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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한의사회 제42회 정기총회 성료
“건강보험에서 한의사의 건보보장성 항목이 늘어나야 한다” 촉구
기사입력  2015/01/23 [16:55] 최종편집   
▲총회장면

 

 관악구한의사회 제42회 정기총회 성료
“건강보험에서 한의사의 건보보장성 항목이 늘어나야 한다” 촉구
 
‘관악구한의사회’(회장 신동수)는 지난 1월 12일(월) 오후 7시 30분 봉천동 동진뷔페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유종필 구청장을 비롯해 유기홍 관악갑 국회의원, 기태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장, 박혁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 조용안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변준섭 관악구한의사회 명예회장 등 내빈과 총 120 여명의 한의사 회원이 참여했다.


노호정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2015회계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신동수 제21대 관악구한의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악구 한의사회가 관악구민의 보건의료향상과 구민건강의 최첨단 지킴이로서 더욱 잘 활동할 수 있도록 한의사의 의권이 더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며 “국민의 81.9%가 한방의료에 만족하고 76.5%가 한방의료를 신뢰한다는 보건복지부의 조사결과에 부합하는 법적 제도적 보장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건강보험에서 한의사의 건보보장성 항목이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혁수 서울특별시한의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탕약이 절대적으로 안전한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했으며, 한약이 간질환 치료에도 매우 효과적임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축사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에 관하여, 한의원에서도 이용이 가능하여 국민적인 관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홍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의원으로서 교의제도가 정착되어 한의사가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더 나아가 한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민희/ 관악구한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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