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시의원, 학부모대표와 간담회 개최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지난 1월 12일(금)관악구청회의실에서 지역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초·중·고교 학부모대표와의간담회를개최하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위원장은 매년 관내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환경개선 및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처리결과를 알려드림으로써 상호 신뢰를 쌓고 있다.
박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18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확보한 108억 원의예산과 특별교부금에 대해 학교별 설명과 함께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박준희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3대, 4대 관악구의원을 거쳐 8대, 9대 서울시의회 재선의원으로 지난 8년간 서울시 예산 8,570억 원을 확보”하였고, “2018년에는 관악발전을 위해 관악산 가족캠핑장 71억 원 등 녹지분야 404억 원, 신림-봉천터널 298억 원, 봉천천 생태복원 기본계획 1억 5천만 원, 신림공영차고지 건설 등 도로교통분야 18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박준희 시의원실 재창간 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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