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위원장의 1일 현장수도사업소장 활동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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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1일 현장수도사업소 개최
서울시 남부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지난 6월 9일(금) 관악구 봉천동 두산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찾아가는 1일 현장수도사업소’를개최하여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일 현장수도사업소장’으로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박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이 직접 참여하여 사업소 직원들과함께 아리수 음용률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을 다채롭게진행하였다.
박준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은“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는 정수기를 거치지 않고 바로마실 수 있을 만큼안전하고 맛있는 물”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시민들의 신뢰를 쌓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무료 수질검사를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남부수도사업소 직원들은 옥내누수탐지, 누수요금감면, 급수불편해소, 무료수질검사 등 현장에서 직접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주민이 수질검사 요청 시 수질검사원이 가가호호를방문해꼼꼼하게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02-3146-4400, 120)
박준희 시의원실
재창간 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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