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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관악구의회 후반기 이동일 도시건설위원장
기사입력  2017/03/15 [15:18] 최종편집   

 

▲이동일 위원장  인터뷰 장면


인터뷰: 관악구의회 후반기 이동일 도시건설위원장

 

본지는 제7대 관악구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동일 신임 위원장의 소감과 활동을 듣고자 지상인터뷰를 가졌다.

이동일 위원장(대학동,삼성동)은 바른정당 소속 초선의원 출신으로 비록 초선이지만 여러 의원들의 두터운 신뢰로 도시건설위원장을 거머쥘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일 위원장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 2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져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모범적인 위원회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또한 2015년에 의원연구모임인 이구동성위원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2016년에는 청소행정 실태점검 특위에 참여해 부위원장을 맡는 등 부지런하고 성실한 의원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동일 위원장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회 위원 당시 관악구 소규모공사 감독업무 위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서울시 관악구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원 대표발의를 하는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업무에 대한 열정 또한 높아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기대되는 바가 크다.

이복열 기자

 

7대 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당선돼 활동한 소감은?

 

관악구민 여러분과 선배·동료의원들의 성원으로 도시건설위원장에 선임됨을 감사드립니다. 현장과 행정의 소통과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라는 메시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관악구의 현안이 많은 중요한 시기에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관악구의 중요 현안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저를 포함해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쾌적한 관악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위원회를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도시건설위원회의 소관업무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도시 관리 및 교통 환경 분야로서 주요 현안 해결에 위원과 집행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관악구의회에는 성실성, 전문성을 겸비한 의원들이 많아 든든합니다. 아울러 원칙을 고수하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려고 합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주민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며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사람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중 해결해야 될 주요 현안이 있다면?

 

구민여러분과 동료의원 성원에 힘입어 막중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그러나 큰 부담도 떠안았습니다. 신림 경전철 110번역에서 111번역 사이 고시촌역 신설이 난항에 부딪혀 있는 지금, 위원들과 원만한 해결 방안을 강구하느라 깊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주민 불편해소를 위해 서울시의 특단의 조치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서울대학교의 국제대학교(시흥캠퍼스) 설립 이전계획과 사법시험폐지 등으로 인하여 대학동 지역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학동 지역의 원룸 · 고시원의 공실률이 증가하고 학원생 감소로 중·대형 학원의 축소운영과 노량진 학원가로의 이전으로 인근 식당, 서점, 독서실, 문화시설 등이 불황을 겪고 있어 지역경제 전체가 붕괴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신림선 경전철 역간거리 형평성 문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고, 합리적인 정차역 선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다시 관악의 강남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대 의회 초선의원으로서 그동안 활동해온 의정활동을 소개한다면?

 

모든 의정활동이 그렇듯 저 혼자 한 일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불편과 바램을 말씀해 주시는 구민들,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노력하는 위원들,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실무를 처리하는 집행부들이 모두 함께 한 의정활동을 소개하면,

첫 번째로 서울시 도시철도 신림선 경전철의 조기 착공으로 교통난 해소의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두 번째로 삼성동 내 문화복지센터 부지를 확보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도림천을 자연 생태적 자연 하천이 되도록 정비하였습니다.

네 번째로 수해예방을 위해 삼성동 내 배수로 및 하수도 개량 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구민들의 뜻을 대신한다는 마음으로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집행부를 견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구민복지증진 등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격려, 그리고 따끔한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구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고 의회에 반영해 구민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재창간 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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