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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청소년회관, ‘저널리스트’ 동아리 성공적으로 마쳐
기사입력  2016/09/26 [15:13] 최종편집   

 

▲활동사진

관악청소년회관, 저널리스트동아리 성공적으로 마쳐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에서 활동 중인 저널리스트 동아리 가온누리’, ‘바로찬글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었던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저널리스트 동아리는 유명지역을 방문한 후 각 지역의 관광실태를 알아보고 보도자료를 작성해보면서 저널리스트의 역할을 경험해보는 동아리로 저널리스트 두 팀 가온누리바로찬글은 북촌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차이나타운, 안산 다문화거리를 탐방하였다.

 

가온누리는 유명 관광지의 밝은 앞모습 뒤에 어두운 뒷모습을 바탕으로, ‘바로찬글은 문화관광지의 특색을 바탕으로 주제를 정하여 각 지역의 실태를 파악한 후 기사를 작성하였다. 기사는 참가 동아리원, 기관 SNS(페이스북)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널리스트 동아리 바로찬글의 참가 청소년 이범석은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여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고, 3개월이라는 시간이 벌써 지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온누리의 참가 청소년 김재원은 기사를 작성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아 수차례 수정을 거치는 답답함도 있었지만 글을 쓰는 능력도 향상되고, 눈에 보이는 대로가 아닌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관악청소년회관은 저널리스트 동아리를 더 발전시킬 계획 중에 있으며 다음 참가 청소년을 모집 중에 있다.

 

재창간 2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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