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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기사입력  2016/06/28 [15:30] 최종편집   

 

▲유종필 구청장 인사말 장면

201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개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관악구가 지난 614() 오후 230분 구청강당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는 주제로 ‘2016 호국보훈의 달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유종필 구청장을 비롯해 이성심 관악구의회 의장, 김성식 관악갑 국회의원, 관악구의회 김종길 보건복지위원장, 오준섭 의원, 윤종오 남부보훈지청장 등 내빈들과 보훈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모범보훈자 표창에 이어 유종필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희생자 가족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보훈가족 여러분의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없었을 것이라면서, “현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유 청장은 특히 보훈회관에 대해 많이 말씀하시는데 지금 당장 해드리지 못해 고민 중으로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들과 상의해 방안을 논의해 상의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성식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에 아버님 4형제 중 마지막 생존자가 돌아가시게 돼 참전 유공자라 현충원에 위패를 모실 수 있었다, “작년에 그런 일을 치르면서 보훈가족 모두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렀는지 다시 생각하며 살아 계신 동안 잘 모셔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종천 관악구 보훈단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은 일제로부터 독립한지 71, 건국한지 68, 6.25전쟁이 끝난 지 63년이 된 해로 아직도 10만여 명의 전사자들이 어디에 묻혔는지도 몰라 통탄할 일이라며, “자신보다 국가 위해 몸을 바친 호국만큼 중요한 일이 무엇이 있겠느냐? 국가 위해 희생한 것 국가가 보상하고 장려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복열 기자

재창간 2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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