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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근 예결위원장, 박원순 시장과 주민간담회 주최
고시촌역 비상대책위원회, 신림선 고시촌역 신설 등 주민 서명부 전달
기사입력  2016/06/09 [17:11] 최종편집   

 

▲간담회 기념사진


신언근 예결위원장, 박원순 시장과 주민간담회 주최

고시촌역 비상대책위원회, 신림선 고시촌역 신설 등 주민 서명부 전달

 

서울시의회 신언근 예결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54일 관악 주민들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찾아 간담회를 가지고 신림선 경전철 고시촌역 신설 및 미림여고입구역 출입구 증설을 희망하는 관악 주민 10,834명의 서명부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관악() 지역위원회 정태호위원장과 고시촌역 비상대책위원회 조영덕 회장을 비롯한 관악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박원순 시장과의 주민간담회자리에서, 고시촌역 비상대책위원회의 조영덕 회장은 고시촌역을 신설하는 것은 관악구 대학동 고시촌의 공실률 증가와 그로 인한 여파로 지역 전체가 겪고 있는 경기불황과 공동화현상을 해결하는 것에 있어서 필수불가결인 역세권 개발의 효과를 내다보는 백년대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신언근 예결위원장은 청원 접수 및 정책토론회를 통해 관악 주민들의 염원을 전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서울시정에 책임을 지고 있는 박원순 시장에게 직접 주민들이 대면하여 주민의 입장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 같은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정혜 기자

재창간 2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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