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부터 ‘맹자이야기’
오후7시 야간인문학 강좌 실시
관악문화관도서관(관장 한영호)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5월 6일(금)부터 6월 10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관악문화관도서관 5층 대강의실에서 야간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
지난해 「다산 정약용 이야기」와 「논어 이야기」에 이어 올해는 「맹자 이야기」를 이영호(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의 강의로 진행한다.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는 동양철학 [사서삼경]을 시리즈로 추후 「대학」과 「중용」에 대한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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