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호 시의원, 따뜻한 서울 만들기 앞장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도호 의원(관악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1월 1일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장상’의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사회복지대상은 대한민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송 의원의 이번 수상은 교통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과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온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10대와 제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전반기에는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며 교통⦁안전 분야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마련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며 서울시 정책 방향 설정에 기여해왔다.
송도호 시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과 안전 분야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송도호 시의원실
재창간 4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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